이오션소프트(대표 이미전)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RPG '무림소녀'가 원스토어를 통해 선출시 했다고 금일(8일) 밝혔다.

구글 플레이를 통해 11월 중 정식 출시할 예정인 '무림소녀'는 금일 원스토어를 통해 선출시함에 따라 이용자들에게 먼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원스토어로 게임을 다운로드 받은 이용자들은 풍성한 혜택과 다양한 콘텐츠도 선점하여 누릴 수 있다.

이오션소프트의 첫 번째 모바일게임 '무림소녀'는 무림 문파를 의인화한 한 국내 최초 무림 모예 RPG이다. 화려한 스킬 이펙트 및 다양한 콘텐츠 뿐만 아니라 각 문파의 캐릭터를 미소녀화하여 차별화된 비주얼이 특징이다.

또한, 캐릭터 수집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각 문파들의 스킬과 스킬 모션을 고전에서 참고하였고, PvP에서 이용자들의 전략과 전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액티브 타임 배틀 방식과 공격형, 방어형, 힐러형의 3가지 직업을 구현해 냈다.

한편 ‘무림소녀’ 공식 카페와 게임 내에서는 원스토어 선출시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일간 접속하면 SSR 캐릭터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총7일간 아이템, 탈것 등 게임을 이용하는데 유용한 아이템들을 이벤트로 제공한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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