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 모바일 액션 RPG ‘패왕’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정식 서비스 실시
4가지 캐릭터의 각기 다른 다양한 스킬을 이용한 화려한 액션 즐길 수 있어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전투력 랭킹, 문파 랭킹 등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예정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스마트조이(대표 노두섭)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액션 RPG ‘패왕’이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금일(31일) 밝혔다.

‘패왕’은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4가지 캐릭터의 다양한 무공을 이용해 화려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액션 RPG이다. 채가령, 비소운, 청운, 패륵 총 4가지 캐릭터는 다양한 효과를 가진 비급서를 통해 무공을 강화하며 연계무공을 사용할 수 있다.

‘패왕’에서는 연무 대회, 비무 대회 등의 결투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AI와의 전투 방식인 연무 대회를 통해 연승을 쌓아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실시간 PVP인 비무 대회를 통해 다른 이용자와 전투를 펼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정식 출시에 맞춰 새롭게 추가되는 PVE 신규 월드레이드 ‘마수토벌전’은 앞서 소개한 콘텐츠와는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다수의 이용자가 거대 보스 몬스터와 전투를 벌이며 마수토벌전에서만 얻을 수 있는 레이드용 장비상자와 다양한 재화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패왕’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전투력 랭킹, 문파 랭킹, 레벨 달성, 친구에게 보내는 선물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정, 행동력, 장신구 뽑기 등 푸짐한 보상을 지급받을 수 있다.

엔터메이트 이태현 대표는 “패왕이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했다.”라며, “원스토어를 통해 미리 게임을 재미있게 즐겨주신 분들을 포함해 이번에 새롭게 게임을 접하게 된 이용자분들 모두에게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테니 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바라며,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모션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