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 모바일 포격 액션 대전 게임 ‘붐버스타 for Kakao’ 챔피언스 리그 진행
고정된 캐릭터 능력치 통해 전 서버 이용자들과 공평하게 전투 즐길 수 있는 리그 콘텐츠
리그 우승팀 등 우수 성적 거둔 팀에게 총 1,000만 원의 상금 수여 예정

Chase Online Company(이하 C.O.C, 지사장 유창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포격 액션 대전 게임 ‘붐버스타 for Kakao’가 챔피언스 리그를 진행한다고 금일(17일) 밝혔다.

금일 업데이트 시점부터 진행되는 챔피언스 리그는 캐릭터 레벨이 20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펫이나 스킬 레벨을 제외한 캐릭터 능력치가 모두 고정값으로 보정되어 공평하게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챔피언스 리그는 32강부터 결승전까지 모든 경기를 관전할 수 있으며, 하이라이트 및 경기 내 이슈 사항을 리플레이로 감상할 수도 있다.

챔피언스 리그는 출전 선수 3명과 후보 선수 1명의 공격대로 형성되어 참여할 수 있다. 전 서버 이용자들과 함께 예선전을 치르고 경기에서 획득한 점수를 토대로 본선 진출 팀이 선정된다. 리그 우승팀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준우승팀에게도 300만 원이 수여되는 등 총 1,000만 원의 상금이 우수 성적을 거둔 팀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붐버스타 for Kakao’는 다른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대전을 즐길 수 있는 포격 액션 게임으로, 화끈한 폭발 액션과 고도의 컨트롤로 적을 맞추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과 커뮤니티 기능 등을 도입해 전투 이외의 색다른 재미도 느껴볼 수 있다.

C.O.C 김성남 게임사업실장은 “총 1,000만 원의 상금을 제공하는 챔피언스 리그를 금일부터 시작한다.”라며, “게임도 재미있게 즐기고 푸짐한 상금 및 게임 보상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번 챔피언스 리그에 꼭 참여하셔서 e스포츠를 방불케 하는 짜릿한 즐거움을 느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