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명의 유저가 팀을 이뤄 실시간 협력 가능한 ‘다인 PvE 연합전’ 오픈
‘전용무기 초월’ 통해 전용 능력치 강화 효과 제공

㈜넥슨(대표 박지원)은 29일 자사 모바일 액션 RPG ‘진・삼국무쌍: 언리쉬드’에서 ‘실시간 연합전’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먼저, 4인 난투장과 1대1 PvP콘텐츠에 이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다(多)인 PvE 연합전’을 추가했다. 최대 3명씩 팀을 이뤄 던전에 진입하게 되며, 던전별로 특정 효과(버프/디버프)가 적용돼 전략적인 무장 조합이 승패를 좌우한다.

이와 함께 ‘전용무기 초월 시스템’을 도입해 같은 종류의 무기 혹은 특정 아이템을 이용해 추가 성장을 진행할 수 있다. 초월 후에는 새로운 명칭 및 아이콘이 적용되며 능력치가 향상된다.

넥슨은 추석 및 업데이트를 기념해 10월 19일까지 스토리 모드를 통해 ‘월병’ 아이템을 획득하여 다양한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추석 수집 이벤트’를 진행하고, 같은 기간 여러 모드를 통해 ‘추석상자’와 상자를 열 수 있는 ‘열쇠’ 아이템을 제공한다. 상자 개봉 시 ‘태생 5성 무장 등용권[금], 4성 코스튬 무장 상자’ 등을 얻을 수 있다.

‘진・삼국무쌍: 언리쉬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nexonjinsa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