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캐주얼 MMORPG ‘테일즈헌터’ 구글플레이 정식 서비스 실시
정식 출시 기념 게임 이용자 전원에게 푸짐한 인게임 혜택 제공
격투가, 소환사, 암살자, 마법사 총 4종의 매력적인 캐릭터를 직접 육성할 수 있는 게임

㈜조이티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캐주얼 MMORPG ‘테일즈헌터’의 구글 플레이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금일(28일) 밝혔다.

원스토어로 선출시해 이용자들을 맞았던 ‘테일즈헌터’는 금일 구글 플레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테일즈헌터’는 금일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 전원에게 푸짐한 인게임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혜택을 통해 더욱 빠르게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테일즈헌터’는 격투가, 소환사, 암살자, 마법사 총 4종의 매력적인 캐릭터를 직접 육성하며 동화 풍의 아름다운 세계관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는 게임이다. 기사단 시스템을 선보여 혼자가 아닌,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주된 특징이다.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인다. 장비 8개를 투입하고 투입한 장비의 등급에 따라 랜덤하게 아이템 및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황금 항아리, 전날 이용하지 못한 콘텐츠에 대한 보상을 골드나 수정을 통해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경험치회수 등을 통해 이용자들의 원활한 성장을 돕는다.

한편, ‘테일즈헌터’는 배우 채수빈을 홍보모델로 선정해 혼밥, 혼술, 혼자 TV보기 등 유쾌하고 다양한 컨셉의 CF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들을 통해 게임의 함께하는 재미를 소개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채수빈은 최근 드라마 ‘최강배달꾼’에서 주연을 맡아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며, 새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에 캐스팅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불러모았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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