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히어로즈’ 22일 정식 서비스 실시
좌충우돌, 당기고 조준하는 간편조작 강점
140여 개국 서비스 중, 한국 서비스 기대감 상승 

HYPERJOY LIMITED(대표 리펑, Li Feng)가 개발한 모바일 캐주얼 RPG ‘하이퍼히어로즈’가 22일 한국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이퍼히어로즈’는 다양한 영웅들이 한계를 벗어난 액션 만점 캐주얼 RPG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당기고 조준하는 간편조작이 장점이다. 몬스터를 향해 돌진하는 영웅들은 보스의 약점을 공격하는 전략적인 전투로 게임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

현재 140여 개국에 서비스 중인 게임으로 약 500만 글로벌 유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길드전이 차별적인 요소이다.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투 모드는 게임의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다.
지난 7일 실시한 사전예약은 현재 20만 다운로드 예약자를 돌파했다. 이미 유저들 사이에서는 폭발적인 기대감으로 정식 서비스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더불어 금일 밤 12시 50분에 방영되는 SBS 게임쇼 유희낙락의 ‘소혜의 놀e터’에 ‘하이퍼히어로즈’의 다양한 정보를 만날 수 있다.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9월 22일부터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카페를 통해 ‘하이퍼히어로즈’와 관련된 그림을 그려 이벤트에 참여하는 팬아트 이벤트는 유저들이 직접 뽑는 인기 투표로 선정된다. 더불어 누적 출석 체크 이벤트는 누적 인원 수 달성 시마다 깜짝 쿠폰이 공식 카페를 통해 공개된다.

또한 게임 내 플레이 재미를 높이고자 게임 플레이를 통한 이벤트도 기획했다. 악마의 탑 미션, 길드원과 함께 참여하는 길드원 이벤트 등 길드 생성만 해도 다이아 500개를 지급하고 길드 참여 시 게임 내 특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퍼히어로즈’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yperheroeskr/)및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hyperheroes2017)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