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mi Inc., 모바일 전략게임 ‘크리스탈 오브 리유니온’ 영문판 정식 서비스 실시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영문판 서비스 진행해 이용자층 더욱 늘릴 계획
일정 기간 동안 다양한 콘텐츠 만나볼 수 있는 추석 이벤트 진행 예정

㈜gumi Inc.(대표이사 구니미쓰 히로나오, 이하 gumi)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크리스탈 오브 리유니온(Crystal of Re:union)’이 영문판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금일(18일) 밝혔다.

글로벌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한 ‘크리스탈 오브 리유니온’은 영문판 티저 영상 공개 이후,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영문판 서비스를 진행하여 이용자층을 훨씬 더 늘릴 계획이다. 이에 앞서 11일부터 영문판 사전예약을 진행하였으며 사전예약 신청자들에겐 푸짐한 인게임 보상이 지급된다.

특히, 사전예약 신청자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미스릴 수집 퀘스트 미니게임도 만나볼 수 있고, 전설 속 여섯 영웅 클라우디아, 베오울프, 다이라노 마사카도, 헤라클레스, 잔다르크, 쿠훌린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영웅 1종을 모든 이용자들에게 고급 등급 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곧 다가올 추석에 맞춰 추석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용자들은 추석 이벤트 기간 동안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우선 신규 마수로 첫 번째 신족 마수 ‘항아’가 등장한다. 이어 이벤트 기간동안 로그인을 할 때마다 손상향의 한가위 한정 카드를 획득할 수 있도록 해 긴 연휴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이와 함께 골든 골렘도 이용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신규 영웅의 스킨도 새롭게 선보여 이용자들의 영웅 외형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크리스탈 오브 리유니온’을 통해 미드가르드 세계에서 자신의 국가를 성장시키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전략들을 구사하는 재미도 느껴볼 수 있고, 다른 이용자들과의 치열한 전투를 벌일 수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문판 사전예약 페이지 http://en.cryuni.com/?utm_source=pr&utm_medium=pr1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