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NTSOFT, ‘마왕이 되는 345가지 방법’ 구글플레이를 통해 정식 출시
마계를 직접 경영하는 전략시뮬레이션 장르와 모험을 즐기는 디펜스 장르가 혼합된 게임
영웅과 용병, 정령, 마법주문서 등을 이용해서 다양한 전략 플레이가 가능해

NGNTSOFT(대표 장태훈)는 직접 개발한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과 디펜스 혼합장르의 게임인 ‘마왕이 되는 345가지 방법’을 구글플레이에서 정식 출시한다고 금일(15일) 밝혔다.

‘마왕이 되는 345가지 방법’(이하 마삼방)은 마계를 독재하는 마왕으로부터 마왕의 지위를 빼앗기 위해 싸워나간다는 배경 스토리를 중심으로 진행되는데 멋지고 잘생긴 캐릭터가 아닌 각각의 뚜렷한 개성을 가진 몬스터를 동료로 맞이해서 수집해나간다는 점에서 비주얼의 차별화를 보인다.

각각의 사연을 가지고 있는 가주를 모집하거나 정령, 용병 등을 통해 다양한 조합과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또한 룬이라는 독특한 시스템을 통해 조합에 따라 총 3,500여 가지의 전투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는 만큼 남들과 다른 나만의 캐릭터를 키우고 색다른 전략을 구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마삼방’은 540개의 다양한 던전, 무한 약탈을 즐기는 마계대전, 마계의 서열을 다투는 서열전, 매일 달라지는 마계수던전, 비밀이 가득해서 미해결로 남은 미궁의 던전 뿐만 아니라 일확천금의 기회를 노릴 수 있는 보어레이스, 이웃의 건설을 돕고 상부상조하는 품앗이 등 다양한 콘텐츠는 이용자에게 끊임없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구글 플레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마삼방’은 출시와 함께 숱한 호평 속에서 높은 평점을 유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이에 ‘마삼방’은 출시를 기념하여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NGNTSOFT 장태훈 대표는 “NGNTSOFT가 오랫동안 갈고 닦은 모바일 게임 마왕이 되는 345가지 방법이 구글플레이를 통해 정식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정말 많은 분들이 사전예약에 참여해주셨는데 부담이 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이용자분들의 기대감을 확실하게 충족시켜드리기 위해 준비했으니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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