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무브, 초대형 신작 MMORPG ‘다인’ 메인 홍보모델 배우 한효주, 김옥빈 선정
대립하는 혼돈 진영과 질서 진영 플레이하며 게임의 매력 느낄 수 있어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한효주, 김옥빈과 함께 ‘다인’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예정

넥스트무브(대표 정호영)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초대형 Full 3D 모바일 MMORPG ‘다인(Thine)’의 메인 홍보모델로 배우 한효주와 김옥빈을 선정했다고 금일(13일) 밝혔다.

‘다인’은 좌중을 압도하는 Full 3D의 화려한 그래픽과 자유도가 높은 논타겟팅 스킬 액션을 만나볼 수 있는 게임이다. 이용자는 전사, 마법사, 암살자, 소환사 총 4개의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게임을 플레이하고, 전장의 상황에 따라 직업별 스킬 특성을 교체하여 탱커, 힐러, 딜러와 같은 역할을 파티 내에서 분담하며 즐길 수도 있다.

‘다인’은 광활한 오픈필드로 구성된 월드맵의 세계관에 따라 양립하는 두 세력을 만나볼 수 있다. 질서 진영과 혼돈진영이 분단된 형태로 존재하여 세력 내 이용자끼리 더욱 강한 결속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이에 따른 진영전, 길드전, 필드 분쟁도 ‘다인’이 선사하는 강한 매력 포인트이다.

이번 ‘다인’의 메인 홍보모델로 배우 한효주와 김옥빈이 선정되었다. 게임 속 양립하는 세계인 혼돈과 질서를 각각 상반된 매력을 지닌 두 배우를 통해 표현할 계획이다. 한효주가 질서 진영, 김옥빈이 혼돈 진영을 대표할 예정으로 두 진영 간의 전쟁을 통해 선과 악의 대결이 아닌 각자의 세력이 자신만의 세력을 지키기 위해 치르는 선의의 전투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효주와 김옥빈은 폭넓은 연기활동을 통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의 인기 여배우들이다. 한효주는 드라마 ‘동이’와 영화 ‘뷰티인사이드’ 등에서 특유의 청순함과 단아함으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남성의 이상형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 영화 ‘악녀’에서 진정한 걸크러쉬의 모습을 보여준 김옥빈은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 두 번째 초대되며 다시 한번 대세 여배우임을 입증했다.

넥스트무브 관계자는 “우리나라 영화계를 이끌어가는 대표 여배우 한효주와 김옥빈을 다인의 메인 홍보모델로 선정했다.”라며, “두 배우가 가진 분위기와 진정성 있는 연기력을 통해 게임의 컨셉인 혼돈과 질서, 분쟁과 대립을 보여드릴 계획이다. 9월 18일부터 다인의 사전예약과 CBT도 진행할 예정이니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인’은 브랜드 페이지를 오픈해 게임에 대한 소개와 플레이 영상 등을 공개하였다. 앞서 홍보모델로 선정하여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펼쳤던 시노자키 아이의 TVCF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페이지 http://thine.nextmv.com/brand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thinecafe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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