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X, 모바일 전쟁 전략시뮬레이션게임 ‘클래시오브킹즈’ 출시 3주년 행사 성료
게임 에피소드 공유, 15vs15 대전, 인기 BJ 생방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성공적으로 마쳐
우수한 게임성과 200회 이상의 업데이트 진행한 운영 능력 통해 3년간 꾸준히 사랑받은 게임

일렉스 테크놀로지(Elex Technology)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클래시오브킹즈(Clash of Kings)’의 정식 출시 3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COK 3주년 기념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금일(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클래시오브킹즈’를 즐기는 이용자 다수가 참여해 게임 정식 출시 3주년을 축하했다. 게임을 하면서 겪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공유하고, 이용자끼리 15vs15대전도 즐기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인기 BJ를 통해 생중계되어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에서 수준 높은 운영을 보여주었다.

‘클래시오브킹즈’는 전 세계 1억 명의 이용자가 즐기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게임으로 전 세계 56개국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하며 출시 3년을 맞은 현재까지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우수한 게임성은 물론 200회 이상의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운영 서비스 능력까지 고루 겸비하여 꾸준히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시즌2 ‘문명의 시작’ 업데이트를 진행해 새로운 전장의 문을 연 ‘클래시오브킹즈’는 드래곤본, 바이킹, 야마토 3가지 문명을 공개했다. 각각의 문명은 각자의 개성과 함께 풍부한 게임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어 이전과는 다른 색다른 게임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일렉스 테크놀로지 관계자는 “클래시오브킹즈 3주년 행사에 많은 분이 참여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다.”라며, “이용자분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항상 최고의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클래시오브킹즈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