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게임즈의 야심작 ‘막타’ 사전등록 10일만에 30만 명 돌파로 기대감 고조
마지막 일격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눈치싸움과 추억의 ‘막타 보상 시스템’

㈜녹스게임즈는 모바일 MMORPG ‘막타’가 사전등록시작 약 10일만에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8일(금) 밝혔다.

사전예약 30만 돌파 달성으로 사전예약 등록자 전원은 인게임 아이템 ‘엽전 50만’, ‘천사날개(30일) 1개’, ‘2배 경험단 3개’, ‘용병진급단 20개’를 모두 지급받게 된다

모바일 게임 ‘막타’는 게임명에서 알 수 있듯 ‘막타 보상 시스템’이 핵심 콘텐츠로, 막타를 차지하기 위한 유저들간의 치열한 눈치싸움이 백미인 게임이다. ‘막타 보상 시스템’은 월드보스의 전투에서 마지막 일격을 성공하는 유저에게 특별한 보상을 지급하는 것으로 과거 PC 및 온라인게임에서 재미있게 즐겼던 방식을 모바일로 구현해내어 올드 유저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녹스게임즈는 보스전의 긴장감과 짜릿한 손맛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제작에 참여하며 심혈을 기울여왔으며, 공을 들인 만큼 유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막타’는 개성이 뚜렷한 4개의 캐릭터와 20여 종이 넘는 용병들을 다양하게 조합하여 전략적 전투를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성장 시스템의 연계로 유저의 취향에 따라 캐릭터를 육성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쉴 틈 없이 즐길 수 있는 20여개의 메인 콘텐츠 또한 사용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막타’의 사전예약은 사전 예약 페이지(http://ma.noxgame.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 이후 신청자 전원에게 약 5만원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을 증정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사전 예약페이지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mobilemakta)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녹스게임즈의 홍준수 대표는 “유저들의 기대가 큰 만큼 내부적으로도 게임의 출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사전예약에 참여하셔서 긴장감과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MMORPG ‘막타’를 누구보다 먼저 즐겨보고, 다양한 혜택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