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코리아, 모바일 MMORPG ‘클랜즈:달의그림자’ 업데이트 실시
업데이트 통해 레벨 확장, 공성전, 사제 시스템 등 추가해 새로운 재미 제공
8개 문파 캐릭터 자유롭게 선택하고 성장시키며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

시선게임즈 코리아(Seasungames, 대표 정커)는 자사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클랜즈:달의그림자(이하 클랜즈)’가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금일(5일) 밝혔다.

‘클랜즈’는 금일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한다. 최고레벨을 59까지 오픈하고 이에 따라 4티어 장비도 선보인다. 새롭게 추가된 고급 장비 제작을 통해서도 다양한 무기를 제작하고 착용하여 전투려을 향상시킬 수 있다.

공성전도 업데이트되었다. 이용자는 방파원들과 함께 화요일, 토요일마다 공성전을 참여할 수 있다. 공성전은 양양성에서 진행되고, 방파가 양양성을 점령할 시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용자끼리 스승과 제자가 되고 이후 제자가 성장을 마쳤을 때 스승과 제자 모두에게 혜택이 제공되는 사제 시스템도 오픈하였다. 이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가 추가되었다.

‘클랜즈’는 각각 다른 전투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8개의 문파 캐릭터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성장시키면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이용자는 PVE, PVP와 같은 전투 콘텐츠를 즐기면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도 있고, 게임의 아름다운 스토리를 즐길 수도 있다.

시선게임즈 코리아 관계자는 “업데이트를 진행해 게임의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꾸미고 재미를 증대시켰다.”라며,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콘텐츠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항상 더 재미있는 클랜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