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 유저 편의성 강화 업데이트 진행
해군 지휘센터 일괄소탕 기능, 군단 상점, 함장 인연 등 다양한 콘텐츠 새롭게 추가
업데이트 기념해 신비한 부품 상자, 전설부품 보급가방 등 다양한 보상 제공

㈜신스타임즈(SINCETIMES, 舊코원시스템, 대표 왕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 with MAXIM(이하, 해전1942)’가 열두 번째 신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금일(31일) 밝혔다.

‘해전1942’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우선 해군 지휘센터 일괄소탕 기능을 추가하여 이전보다 더 쉽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였다. 이용자는 Easy, Normal, Hard의 각 단계를 선택 후 전부 소탕을 클릭해 진행할 수 있다.

기존 ‘군단 기술’이 ‘군단 교환’으로 교체되고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한다. 군단 교환 내 군단 상점에서는 시나노급조각, 카가급조각, P-59A조각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함장 인연, 액자 효과, 원정 내 신규 항구 등을 추가하고, 진형 시스템 최대 레벨을 상향하는 등 게임 콘텐츠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또한, ‘해전1942’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신비한 부품 상자, 전설부품 보급가방, 특급 보물상자 및 특급 열쇠 등을 보상으로 지급하고, 점검 보상으로도 다이아와 연료통을 지급하는 등 이용자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보였다.

‘해전1942’는 제2차 세계대전 실제로 사용되었던 실제 전함들을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당시의 해상 전투를 그대로 묘사한 것이 특징인 게임이다. 다양한 전투 애니메이션을 도입하여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고, 군사 전략을 강조한 시나리오가 스토리의 맛을 더한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이용자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편의성 강화에 초점을 두고 업데이트를 진행하였다.”라며, “전투와 전략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게임의 편의성을 강화하였다.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꾸준한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해전1942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