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스토리 계승, 실시간 멀티플레이, 차별화된 게임성 등 전세계 유저 호평
실시간 다른 유저와 대결 가능한 ‘인계 무투장’ 추가, 승리 시 ‘무투코인’ 지급
유저 전열 3명 캐릭터 조합 시 발동되는 ‘공명 스킬’ 추가로 강력한 팀 구성 가능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대표 오오시타사토시)는 ‘나루토’ IP(지식재산권)을 사용해 개발한 모바일게임 ‘NARUTO-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블레이징’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NARUTO-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블레이징’은 전열 닌자 2명, 후열 닌자 3명, 친구 닌자 1명을 팀으로 꾸려 매 턴마다 캐릭터를 드래그해 적에게 연계 공격하는 전략 배틀 게임이다.

특히 원작의 감동 넘치는 스토리를 그대로 계승했으며, 최대 3명이 함께 하는 ‘멀티플레이’, 차별화된 전략과 전술을 통한 전투 등이 호평을 얻으며 글로벌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글로벌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업데이트에는 실시간으로 다른 유저와 대전할 수 있는 ‘인계 무투장’이 추가되었으며 승리 시 호화 아이템으로 교환이 가능한 ‘무투코인’이 지급된다.

또한 유저 전열 3명의 캐릭터 조합에 따라 발동되는 신스킬 ‘공명 스킬’이 추가되어 보다 강력한 팀원을 구성해 전투를 즐길 수 있다.

‘NARUTO-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블레이징’의 업데이트와 함께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오는 9월 8일까지 로그인 한 일수에 따라 ‘우즈마키 나루토(꺽이지 않는 닌자의 길)’ 등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더불어 스토리, 긴급, 시련 등 임무를 통해 격투 포인트를 모아 특별 페이지의 나루토를 성장 시키는 격투 캠페인도 진행되며, 전세계 유저의 포인트 총 합계에 따라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밖에 한 달에 한번씩 새로운 한정 캐릭터가 등장하는 ‘나루티밋 블레이징 페스티벌’을 8월 한 달간 여러 번 실시, ‘센쥬 하시라마(용맹무쌍)’ 등 보다 강력한 캐릭터를 얻을 수 있다.

‘NARUTO-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블레이징’은 최대 3명까지 실시간으로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으로 차별화된 전략과 전술을 사용해 혼자서는 역부족이었던 다양한 미션을 클리어하는 재미를 재공해 글로벌 1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명작 중의 명작이다.

‘NARUTO-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블레이징’의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특별패아지 또는 공식 페이스북,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