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까지 오프라인 감사 이벤트 참가 신청자 접수, 추첨을 통해 80명 선정
초사이어인4 오지터가 뽑기에 드디어 등장! 그밖에도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 진행
드래곤볼의 인기 캐릭터, 세계관 반영으로 게임성 입증해 글로벌 대작으로 인정 받아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대표 오오시타사토시)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DRAGON BALL Z 폭렬격전'의 글로벌 2억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해 오프라인 감사제 신청자 모집 및 초대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오프라인 감사 이벤트 참가자 모집은 오는 14일까지 별도의 신청 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80명을 선정해 발표한다.

행사는 오는 19일(토) 강남 카페 ALVER(알베르)에서 오후 3시부터 진행되며, 타임어택 토너먼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해 ‘DRAGON BALL Z 폭렬격전’의 국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2억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해 ‘DRAGON BALL Z 폭렬격전’ 유저들의 아낌없는 사랑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초사이어인4 오지터가 등장하는 ‘더블 DOKKAN 축제’를 오는 4일(금)부터 24일(목)까지 개최하고, 이벤트 기간 내 로그인한 유저 전원에게 각성이 가능한 SSR부르마(소녀기)를 지급한다.

또한 지난 3월 27일(월) – 7월 21일(금)까지 사용한 용석 50개당 과거 DOKKAN 축제에서 출연했던 한정 캐릭터 획득이 가능한 ‘2억 다운로드 기념 뽑기 티켓’ 1장을 제공한다.

이 밖에 일일 미션을 통해 총 2억개의 용석을 전세계 플레이어가 나눠 가질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유저들의 열띤 참여가 예상된다.

'DRAGON BALL Z 폭렬격전’은 드래곤볼의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해 드래곤볼 세상을 구하기 위해 적들과 치열한 대결을 펼쳐나가는 스토리로, 출시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 세계 19개국 이상 및 지역에서 매출 10위권 이내를 기록하며 글로벌 대작으로 인정받고 있다.

'DRAGON BALL Z 폭렬격전’의 오프라인 감사제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신청 페이지 또는 특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