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2일 ‘베인글로리8’ 동아시아 서머 챔피언십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서 진행 
올해 말 개최 될 ‘베인글로리 월드 챔피언십’ 티켓 놓고 동아시아 최상위 4개팀 격돌
오프라인 대회로 유저 직접 관람 가능, 다양한 플랫폼 송출로 생생한 경기 현장 전달

올해 말 개최되는 ‘베인글로리 월드 챔피언십’ 두 번째 티켓을 놓고 총 4개팀이 한국에서 격돌한다.

슈퍼이블 메가코프는 모바일 AOS 게임 베인글로리 정규리그인 ‘베인글로리8’ 동아시아 서머 챔피언십의 준결승전 및 결승전을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오후 7시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베인글로리8’ 동아시아 서머 챔피언십은 서울에 위치한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베인글로리’를 즐기는 팬들은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 현장에서 진행되는 ‘동아시아 서머 챔피언십’을 직접 관람이 가능, 보다 짜릿하고 생동감 넘치는 대회 현장을 그대로 경험할 수 있다.

이날 경기는 현장을 방문하지 못한 유저들도 즐길 수 있도록 아프리카 TV, Openrec, eGG Network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한국어, 일본어, 영어 등 총 3개 국어로 생방송 된다.

준결승전 및 결승 경기는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5판 3선승제로 승부를 가르며 우승한 팀은 올해 연말 열리는 ‘베인글로리 월드 챔피언십’ 진출권을 얻어 전 세계 최고 실력을 자랑하는 ‘베인글로리’ 팀들과 함께 자웅을 겨루게 된다.

‘베인글로리8’ 동아시아 서머 챔피언십에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베인글로리 한국 공식 트위터, 페이스북, 인게임 뉴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베인글로리8’ 동아시아 서머 챔피언십의 예선전인 스플릿2(Split2)는 오는 5일 오후 5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