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층으로 이루어진 신규 던전 콘텐츠 추가
신규 방어형 용병 ‘버몬트’, 공격형 용병 ‘알체’ 선보여
8월 2일까지 방어형 용병 확률업 이벤트 진행

㈜네오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겜프스(대표 이준희)에서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가 신규 콘텐츠 ‘악마성’을 업데이트 했다고 19일 밝혔다.

‘악마성’은 총 30층으로 이루어진 던전으로, 각 층마다 존재하는 네 가지 승리 조건을 충족해 클리어하면 고대 주화, 명예 점수, 골드, 다이아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여기에 각 층마다 최고점수를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용병단장의 이름과 점수, 클리어한 지형 정보가 기록된다.

이용자의 도전 욕구 자극과 함께 풍성한 혜택이 주어지는 ‘악마성’ 콘텐츠는 캠페인 모드 10-10까지 클리어하면 플레이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용병 ‘버몬트’와 ‘알체’도 추가된다. ‘버몬트’는 균형 잡힌 공격과 방어 능력으로 아군을 보호하는 방어형 용병이며, ‘알체’는 적의 보호막을 제거하여 방어 능력을 약화시키는 공격형 용병이다.

또한 반복 전투 횟수 및 종료 조건 직접 설정과 룬 연속 강화 설정 기능 등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한 편의성 업데이트도 함께 단행되었다.

업데이트와 함께 오는 8월 2일까지 5성과 4성 방어형 용병의 획득 확률을 높여주는 이벤트도 오픈된다.

‘브라운더스트’의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browndust)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browndust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