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게임, 모바일 정통 삼국지 게임 ‘불멸의군주’ SS급 신규 무장 등장 예고
SS급 무장 여기령과 S급 무장 마운록의 새로운 등장으로 더욱 다채로운 전략 플레이 가능해
위, 촉, 오 세 국가의 삼국지의 천하 통일을 놓고 벌이는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장

비비게임(BBGame, 대표 William Lam, 윌리엄 린)은 자사의 모바일 정통 삼국지 게임 ‘불멸의군주’에서 업데이트 예정인 SS급 신규 무장 정보를 미리 공개한다고 금일(18일) 밝혔다.

‘불멸의군주’가 새롭게 선보일 예정인 무장은 SS급 무장 여기령, S급 무장 마운록으로, 오는 22일 업데이트부터 차례로 등장할 계획이다. 신규 무장이 추가됨에 따라 이용자는 보다 다채로운 전략 플레이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S급 무장 ‘여기령’은 적에게 전법 피해를 주고 아군 전체를 치료할 수 있다. 치료 발동 후에는 사기를 100만큼 보충하는 것이 특징이다. S급 ‘마운록’은 적군의 사기를 감소시키고 아군의 사기를 그의 몇 배로 증가시킨다.

‘불멸의군주’는 위, 촉, 오 세 나라의 전쟁을 배경으로 한 모바일 삼국지 게임이다. 정교한 그래픽으로 재현된 삼국지 영웅들이 천하 통일을 놓고 전투를 벌이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치열한 대규모 국가전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후궁, 근정전, 낙원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어 이용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후궁 시스템을 통해 ‘황진이’, ‘미실’, ‘기황후’, ‘장녹수’ 등 한국사에 기록된 여인들을 만나보고 다양한 캐릭터 육성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또한, 각종 정사를 관리하는 것은 물론 국가전과 삼국 시나리오 던전까지 즐길 수 있다.

비비게임 관계자는 “오는 22일부터 새로운 무장들이 추가된다. 강력한 스킬을 보유한 만큼 이용자들은 더욱 화끈한 전투를 즐기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22일부터 차례대로 확인할 수 있는 신규 무장 캐릭터와 함께 더욱 다양한 전략을 펼쳐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