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 제8회 서버 최강전 예선전 진행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전함들을 실감 나게 구현해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 선사
매회 1만 명 이상 참가하는 ‘해전1942’의 대표적인 토너먼트 콘텐츠

㈜신스타임즈(SINCETIMES, 舊코원시스템, 대표 왕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미스맥심과 함께(이하, 해전1942)’의 제8회 서버 최강전 예선전을 진행한다고 금일(18일) 밝혔다.

‘해전1942’는 군사 전략을 강조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하는 해상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전함들을 실감 나게 구현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실시간 공격 방식으로 진행되며, 20개 이상의 전투 시뮬레이션 애니메이션을 도입해 현실감 넘치는 전장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개조, 육성, 강화, 진급을 통해 나만의 함선을 구축하고 해상 영토를 점령하는 등 과감한 전술과 고도의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용자는 한국, 일본, 대만 등 동남아의 각 국가별 유저와의 치열한 국가 함대전도 즐길 수 있어 치열한 해상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서버 최강전은 매회 1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신청하는 만큼 인기 있는 ‘해전1942’의 대표적인 토너먼트이다. 예선전부터 참가 유저는 32강까지 1시간마다 토너먼트를 진행하게 된다. 예선전을 치른 후 20일 구역전, 21일 최종 결승전이 치러질 예정이다. 서버 최강전 참여 이용자 전원에게는 다양한 인게임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8회차 서버 최강전 예선전의 막이 올랐다.”라며, “자신만의 강력한 함대를 육성하고 전 서버 유저 간 전투를 치를 수 있는 서버 최강전을 통해 실력을 증명해보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해 서버 최강전에서 더 치열한 전투를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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