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게임, 모바일 정통 삼국지 게임 ‘불멸의군주’ 정식 서비스 돌입
세 국가의 치열한 대규모 국가전, 후궁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즐거움 선사
정식 출시를 기념해 로그인 선물, 신규 서버, 전투 랭킹 등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비비게임(BBGame, 대표 William Lam, 윌리엄 린)은 자사의 모바일 정통 삼국지 게임 ‘불멸의군주’가 정식 출시 된다고 금일(12일) 밝혔다.

‘불멸의군주’는 정교한 그래픽을 사용해 삼국지 영웅들을 사실적으로 재현한 모바일 삼국지 게임이다. 삼국지를 배경으로 천하 통일을 놓고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이용자는 위, 촉, 오 세 국가의 치열한 대규모 국가전을 즐길 수 있다.

기존 삼국지 게임들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후궁, 근정전, 낙원 등 다양한 콘텐츠를 도입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각종 정사를 관리하는 것은 물론 매일 진행되는 국가전, 삼국 시나리오 던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황진이’, ‘미실’, ‘기황후’, ‘장녹수’와 같은 한국사에 기록된 여인들을 만나볼 수 있는 후궁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 육성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불멸의군주’는 사전예약자 15만을 돌파하며 정식 서비스 전부터 많은 기대 받아 왔다. 실사 정경, 화소적벽 등 전형적인 삼국 정경을 도입해 사실적인 삼국지의 모습을 살리면서 이용자들을 배려한 간결한 인터페이스가 특징이다. 지난 3일에는 CBT도 성황리에 마치면서 다시 한번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정식 출시를 기념해 7일 로그인 선물 증정 및 신규 서버 7일, 전투 랭킹 프로모션 등 이용자들이게임을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비비게임 관계자는 “불멸의군주가 드디어 정식 출시된다.”라며, “그동안 사전예약과 CBT를 진행하며 이용자분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받아온 만큼 출시 이후에도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계속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불멸의 군주’는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iOS 버전도 곧 선보일 계획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