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년 기념 DOKKAN 축제’ 뽑기로 초사이어인4 ‘손오공’, ‘베지터’ 획득 가능
SSR 손오공, 사탄 트로피 등 포함된 ‘2주년 기념 전설 강림 뽑기’ 이벤트 진행
정식 출시 후 19개국 이상 및 지역에서 매출 10위권 기록하며 글로벌 대작 입증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대표 오오시타 사토시)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DRAGON BALL Z 폭렬격전' 정식 출시 2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오는 13일(목)까지 ‘2주년 기념 DOKKAN 축제’ 뽑기 이벤트에 초사이어인4 ‘손오공’과 ‘베지터’등의 강력한 캐릭터가 등장해 획득할 수 있으며, 120시간 한정으로 3회 뽑기 중 1회가 무료로 제공된다.

뽑기를 이용한 유저에게 티켓을 증정하고 있는데, 티켓 10장당 1번씩 SSR 손오공이 포함된 뽑기를 이용할 수 있는 ‘2주년 기념 전설 강림 뽑기’이벤트가 15일(토)까지 진행된다.

‘2주년 기념 전설 강림 뽑기’ 이벤트는 SSR 손오공 외에도 신규로 추가된 사탄 트로피(다이아)와 노계왕신, 부르마, 마이 등 다양한 캐릭터가 포함되어 수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로그인한 모든 유저에게 ‘얼티밋 손오반’ 또는 ‘초사이언인3 손오공’과 교환할 수 있는 용신석을 증정한다.

이 밖에 기간 한정 용석 팩 구입시 초베지터, 초사이어인3 오천크스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초용석 증정 이벤트와 신비로운 의식 뽑기 등 풍성한 이벤트도 실시된다.

'DRAGON BALL Z 폭렬격전’은 2015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19개국 이상 및 지역에서 매출 10위권 이내를 기록하고 있으며, 1억 7천만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글로벌 대작으로 인정받고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