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모드 챕터 35까지 확장, 스테이지 100개 추가
개성넘치는 신규 용병 4종 추가
2주간 공격형 용병 확률업 이벤트 진행

㈜네오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겜프스(대표 이준희)에서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가 캠페인 모드 챕터 확장과 신규 캐릭터 추가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캠페인 모드가 기존 30챕터에서 35챕터까지 확장된다. 캠페인 모드는 이용자가 용병단의 단장이 되어 진행해 가는 스토리 기반 콘텐츠다. 이번 업데이트로 스테이지는 챕터별 보통과 어려움 난이도를 구분해 총 100개가 추가되며, 이에 따른 새로운 스토리와 다양한 신규 용병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진’, ‘가리노스’, ‘바리온’, ‘니야’ 등 신규 용병 4종도 추가된다. 먼저 ‘진’은 공격형 용병으로 강력한 피해 반격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법형 ‘가리노스’는 공격을 받지 않을 경우 치명 피해가 증가하는 스킬을 가진 용병이다. 아울러 상대방의 이로운 효과를 복사하는 공격형 용병 ‘바리온’과 높은 민첩성과 4연속 공격 스킬을 가진 공격 용병 ‘니야’까지 개성 넘치는 용병이 새롭게 등장할 예정이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공격형 용병의 획득확률을 대폭 상향하는 확률업 이벤트도 2주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브라운더스트’의 캠페인 모드 챕터 확장, 신규 용병 추가 등 업데이트와 확률업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browndust)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browndust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