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모바일 MMORPG ‘권력:THE RULERS’ 홍보모델 인터뷰 영상 공개
이용자 전투력 증가시키는 에이핑크 카드 게임 속에서 만나볼 수 있어
에이핑크만의 귀엽고 발랄한 매력으로 ‘권력’에 대한 기대감 상승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로옹엔터테인먼트(Loong Entertainment, 대표 리칭)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MMORPG ‘권력:THE RULERS(이하, 권력)’의 홍보모델 에이핑크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한다고 금일(5일) 밝혔다.

‘권력’은 그리스 신화를 배경으로 하는 초대형 모바일 MMORPG이다. 전 세계를 전장으로 화려하고 웅장한 스케일을 경험할 수 있고 이용자는 기사, 위자드, 나이트, 아쳐 총 4가지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직접 플레이하고 성장시킬 수 있다.

다수의 이용자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고 5명이 한 팀을 이루는 팀 시스템을 통해 경험치 공유 및 공격력 상승 버프를 얻을 수 있다. 다양한 PVE와 PVP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국가연맹을 맺어 국가전에 참가할 수 있어 이 전에는 볼 수 없었던 대규모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에이핑크 멤버들은 ‘권력’의 홍보모델로 발탁된 소감과 함께 게임의 특징들을 소개했다. ‘권력’의 여신 컨셉으로 화보 촬영에 임하는 에이핑크의 모습과 멤버들끼리 서로 장난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한다. 특히, 에이핑크는 게임 내 이용자의 전투력을 증가시키는 에이핑크 카드를 예고하여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이번 ‘권력’의 홍보모델로 선정된 에이핑크는 ‘Mr. Chu’, ‘NoNoNo’, ‘LUV’, ‘Remember’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상큼하면서도 청순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걸그룹이다. 에이핑크는 가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여 뛰어난 예능감으로 사랑받고 있다. 정은지는 ‘응답하라 1997’,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박초롱과 손나은도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권력’은 앞서 첫 번째 홍보모델로 배우 김희원, 김성오, 김병옥, 김정태를 선정한 바 있다. 영화 ‘아저씨’에서 악랄한 악역 연기를 보여준 배우 김희원, 김성오와 영화 ‘해바라기’에서 인상 깊은 악역 연기를 펼친 배우 김병옥과 김정태가 각각 ‘아저씨파’와 ‘해바라기파’로 대립 구도를 형성하는 컨셉을 선보이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또한, 지난 20일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고 27일에는 배우 4인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되면서 ‘권력’은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이번에 홍보모델로 선정된 에이핑크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한다.”라며, “앞서 홍보모델로 선정된 4명의 배우에 이어 에이핑크 인터뷰도 공개해 게임을 소개하게 되었다. 인터뷰를 통해 공개된 대로 게임 내에서 에이핑크 카드도 등장하게 될 예정이기 때문에 평소 팬이셨던 이용자분들이라면 더욱 특별하게 게임을 즐기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