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모바일 무협 MMORPG ‘나인:푸른숲의 전설’ 스킬 각성 및 던전 콘텐츠 업데이트 진행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게임에 매일 접속만 해도 풍성한 아이템 100% 증정
누적 출석 일수에 따라 더욱 큰 보상 제공해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무협 MMORPG ‘나인:푸른 숲의 전설(이하 나인)’이 6월 업데이트와 함께 게임에 접속만 해도 큰 보상을 받아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금일(15일) 밝혔다.

‘나인’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3종의 콘텐츠를 추가했다.

먼저, ‘스킬각성’으로 더욱 강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게 됐다. 이용자는 2환100레벨 달성 시 ‘직업각성 임무’를 받게 되고, 2개의 임무를 모두 수행하면 ‘스킬각성’을 활성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던전 최고 레벨 상한이 높아졌다. 레벨 상한이 높아짐에 따라 던전 난이도도 또한 높아졌으며, 던전 플레이 시 받아볼 수 있는 보상도 더욱 풍부해졌다.

마지막으로 ‘아기의상’ 콘텐츠가 추가됐다. 이용자는 성년이 된 ‘아기’에 다양한 의상을 입혀 더욱 아름답고 멋지게 꾸밀 수 있다.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보상도 이어진다.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나인’을 즐기는 이용자라면 누구든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인게임 아이템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게임에 출석하는 일수가 늘어날수록 보다 다양한 보상을 추가로 수령할 수 있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스킬 각성 콘텐츠와 던전 최고 레벨 상한으로 이용자분들은 더욱 막강한 캐릭터와 보다 화끈한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와 더불어 게임에 접속만 해도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주어진 기간 내 게임에 더 많이 접속할수록 더 많은 혜택이 제공되니, 업데이트된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풍성한 보상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인’은 게임성과 감성을 두루 갖춘 모바일 무협 MMORPG이다. 제한 없이 펼쳐지는 필드PK부터 통합서버 경기장과 랭킹전 등의 다양한 PVP 시스템, 게임 몰입도를 높이는 매혹적인 세계관, 개성 넘치는 아바타와 무기 디자인 등이 특징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