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 모바일 액션 RPG ‘루디엘’ 구글 피처드 선정
요새전, 커스터마이징, 난입 시스템 등 차별화된 콘텐츠 통해 색다른 경험 선사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TOP 7 달성, 공식카페 회원 수 6만 명 돌파하며 게임성 입증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레이드몹(대표 지용찬)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액션 RPG(Role Playing Game) ‘루디엘’이 구글 피처드에 선정되었다고 금일(5일) 밝혔다.

‘루디엘’은 기존 게임과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다수 겸비해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모바일 액션 RPG로, 영지 경영의 요소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재미를 융합한 요새전, PC MMORPG에서 볼 수 있었던 디테일한 커스터마이징, PVE 진행 도중 랜덤하게 상대 종족 이용자를 만나게 되는 난입 등을 선보인다.

게임성과 콘텐츠의 몰입을 높이는 탄탄한 세계관도 ‘루디엘’이 가진 장점이다. 캐릭터 생성 시부터 천족과 마족으로 나누어져 이용자끼리의 자연스러운 PVP 구도를 만들고, 이 모두를 위협하는 용족을 등장시켜 PVE 역시 자연스럽게 진행된다. 이와 함께 스테이지 필드마다 이를 대표하는 7명의 군웅이 있어 이용자의 게임 플레이를 돕고 있다.

‘루디엘’은 총괄적으로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이용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TOP 7을 달성하고, 공식카페 회원 수도 6만 명을 돌파하는 등의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이번에 구글 피처드에 선정됨에 따라 차별화된 게임성을 한 번 더 입증해냈다.

엔터메이트 이태현 대표는 “많은 분이 루디엘을 즐겨주신 덕분에 구글 피처드에 오르게 되었다.”라며, “지금의 강세를 쭉 이어 나갈 수 있도록 게임 본연의 서비스와 커뮤니티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이용자분들이 주신 피드백은 개발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꾸준한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