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를 추가 건설 할 수 있는 역대급 능력 지닌 ‘니르바나’ 출시
오는 5일까지 ‘니르바나’ 출시 기념 다양한 이벤트 실시
출시 4주년 기념 풍성한 즐길거리 준비 中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캐주얼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ao(이하, 모두의마블)’에 신규 캐릭터 ‘니르바나’를 출시했다.

‘니르바나’는 건설시 30% 확률로 랜드마크를 추가 건설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상대방이 내 땅 또는 팀원 땅 도착 시 우리 팀이 보유한 땅 1개당 50%, 최대 200%까지 통행료를 추가 징수 하는 등 역대급 능력을 지니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신규 캐릭터  ‘니르바나’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일까지 100 다이아 및  10만 골드, 또 신규 캐릭터인 ‘니르바나’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을 모든 접속 이용자에게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넷마블 이정호 사업본부장은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플레이를 선사해드리기 위해 역대급 능력을 지닌 ‘니르바나’를 출시했다‘”며 “곧 4주년을 기념해 오랫동안 ‘모두의마블’을 즐겨주고 계신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 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곧 출시 4주년을 맞는 ‘모두의마블’은 전세계 도시를 사고파는 익숙한 게임방식에 독점승리∙올림픽개최∙찬스카드∙무인도 등 아기자기한 재미요소를 가미한 캐주얼 모바일 게임이다.

출시 후 줄곧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 국내 양대마켓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며 모바일게임은 수명이 짧다는 편견을 깨뜨리고 있는 국내 대표 장수 모바일 게임이다.

신규 캐릭터와 관련한 ‘니르바나’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s://youtu.be/016Z2mYe_r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많이 본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