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어 인기 순위 5위,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4위 달성
대규모 프로모션 없이 중소개발사가 콘텐츠의 힘으로 이룬 성과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로 유저들에게 어필
유저 초기 피드백에 대한 신속한 업데이트 대응도 호평
향후 근거리 블루투스 대전 등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계속해서 제공할 예정

지난 5월 13일 (주)비주얼샤워에서 출시한 모바일 게임 "블루스톤"이 앱스토어 인기 순위 5위, 구글 플레이 순위 4위를 달성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형 모바일 게임들이 즐비함에도 대규모 프로모션이나 퍼블리셔 없이 블루스톤이 이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은 차별성 없이 비슷비슷한 게임들이 우후죽순으로 난립하고 있는 국내 게임 시장에서 새로운 게임 스타일이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블루스톤"은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탭게임과 RPG의 다양한 캐릭터와 전략성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장르로 복잡하지 않고 시원시원한 게임 화면과 유저의 탭 연타에 정교하게 반응하는 빠른 속도감과 타격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블루스톤"은 지난 4월 싱가포르에서 소프트런칭 후 테스트를 진행해왔으며, 당시부터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로 해외의 많은 유저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받았었다.

최초 플레이 시에는 학습이 필요없는 극도로 심플한 게임 구성과 귀여운 캐릭터, 그리고 타 게임과 다른 1초에 수 십회에 달하는 빠른 타격이 인상적이며 게임을 계속 진행하면서 얻게 되는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다양한 캐릭터들을 조합하고 고난이도 스테이지에 도전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주된 평이다.

(주)비주얼샤워의 박홍관 대표는 "블루스톤이 이런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은 모두 이용자 여러분의 관심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그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유저 피드백에 신속하고 성실하게 대응할 것이며, 향후 근거리 블루투스 대전 등 이전에는 즐겨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