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미션 바뀌는 이벤트전 한국에서 최초공개, 이번 달 3개 팀 나뉘어 포인트 경쟁 
특정 모험 통해 승리 포인트 획득,경기에 영향 미치는 조력 및 방해캐릭터 투표로 선정
‘스고페스’에 ‘2년 후 루피’ 등장, 10+1 레어 동료 찾기에서 ‘빨간 수배서’ 획득 확률 2배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가 한국서 글로벌 최초로 대전 이벤트를 실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대표오오시타사토시)는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한 어드벤처 RPG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ONEPIECE TREASURE CRUISE)’의 새로운 이벤트 ‘난투전!초신성!’을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일본에 앞서 한국에서 처음 공개되는 ‘난투전!초신성!’은 매달 미션이 바뀌는 이벤트전으로, 이번 에는 팀끼리 포인트를 놓고 경쟁하는 ‘해적 연합 모드’가 추가된다.

‘해적 연합 모드’는 랜덤하게 ‘몽키 D 루피’, ’트라팔가로’, ’유스타스 캡틴 키드’ 등 총 3개의 팀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특정 모험을 클리어 해야만 승패를 결정하는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오는 6월 9일까지 방해및 조력캐릭터가 무작위로 등장해 승부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며, 무작위 캐릭터는 특설페이지에서 유저 투표를 통해 선정되기 때문에 수시로 확인하고 전략을 세워야 승리할 수 있다.

아울러 같은 기간동안 진행되는 뽑기 이벤트에서는 루피, 로, 키드 외에 초신성 캐릭터가 등장하며, 이 캐릭터들을 획득하면 초신성 이벤트에서 획득하는 포인트가 증가해 팀전에 유리해진다.

또한 27일까지 ‘스고페스’에 최고의 캐릭터로 급부상하고 있는 ‘2년 후 루피’가 등장하며 10+1 레어 동료 찾기에서는 빨간 수배서 획득 확률이 두 배로 상승해 팬들의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와 ‘해적 연합 모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 특설페이지 https://onepiece-treasurecruise-kr-superrookie.bn-ent.net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bneoptc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