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 제6회 서버 최강전 신청 접수
70레벨 이상 이용자만 참여할 수 있는 서버최강전에 매달 1만 명 이상씩 신청하고 있어
전 서버의 최강자를 가리는 토너먼트로 예선에만 참가해도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하고 있어

㈜신스타임즈(SINCETIMES, 舊코원시스템, 대표 왕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구구단과 함께(이하, 해전1942)’의 제6회 서버 최강전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금일(18일) 밝혔다.

‘해전1942’ 서버 최강전은 서버 구분 없이 전 서버의 최강자를 가리는 통합 토너먼트이다. ‘해전1942’ 서버 최강전은 참가 자격을 갖춘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격은 레벨 70으로 높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매달 1만 명 이상이 참가를 신청하고 있다.

제6회 서버 최강전은 23일부터 예선전을 진행한다. 그리고 25일 구역전, 26일에는 최종 결승전을 통해 전 서버 최강자를 가려낼 예정이다. 서버 최강전을 더욱 많은 이용자가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예선에만 참가해도 고급 훈장 상자 5개, 중급 함장 경험북 20개 등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해전1942’는 현재 서버 최강전뿐만 아니라 기존의 군항 쟁탈전 콘텐츠를 전 서버 규모로 확장한 제1회 서버쟁탈전을 진행 중이며, 오는 21일에는 최종결승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매달 해전1942 이용자분들이 기다려주시는 서버 최강전 참가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이와 함께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서버쟁탈전에도 함께 참여하셔서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전1942’는 걸그룹 구구단을 홍보모델로 선정한 바 있다. 구구단의 발랄한 모습을 ‘일구사이송’을 통해 보여주면서 관심을 모았다. ‘일구사이송’과 함께 공개한 여자친구 컨셉의 홍보 영상은 많은 사람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끌어내기도 했다. ‘해전1942’ 홍보모델인 구구단은 지난해 미니 앨범 ‘The Little Mermaid’로 데뷔하여 올해 2월에도 신규 미니 앨범 ‘Narcissus’를 발매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navy1942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