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5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던 ‘라스트워’의 후속판 정식 오픈 임박
사전 예약 통해 다양한 정보 획득하고 각종 이벤트 참여 가능
갤럭시S8, 외식상품권,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 제공

모바일 밀리터리게임 ‘라스트워Z’가 정식 오픈을 앞두고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라스트워Z’를 개발하고 있는 게임개발사 펀라이드(대표 임광휘)는 5월 15일부터 6월 12일까지 ‘라스트워Z’의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다.

‘라스트워Z’의 공식 런칭에 앞서 유저들은 사전 예약(www.lawarz.com)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게임에 대한 정보를 미리 획득할 수 있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유저들에게는 인물스킨 30일 이용권과 다이아(게임 내 재화) 250개, 시간단축 30분 3개 등 다양한 아이템이 모두 주어질 예정이다.

사전 예약과 함께 페이스북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런칭 전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라스트워Z’ 공식페이스북을 통해 이벤트가 진행되며, 갤럭시S8을 비롯해 온라인 문화상품권, 치킨 상품권, 아웃백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이 준비돼 있다.

‘라스트워Z’는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했던 전작을 뛰어넘어 1900년부터 2010년까지의 광범위한 무기를 기반으로 한 정통 밀리터리 전략게임이다. 전투와 수집, 무역, 외교 등 다양한 전략 플레이가 가능하며, 친구맺기를 통해 연합국을 형성해 공동으로 전쟁과 외교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전작에서 성공적이었던 PVP 전투시스템은 더욱 강력하게 발전시켰고 유저 친화적인 게임재화 시스템인 별, 온오프라인 게임연동 시스템인 리얼카드 시스템과 좋아하는 인물을 게임화면에 깔 수 있는 인물스킨 시스템이 도입되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스트워Z'의 개발사인 펀라이드 임광휘 대표는 “베타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라스트워Z’를 기다려주신 유저분들의 큰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라스트워Z는 모바일 밀리터리 전략게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작품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라스트워Z’는 2011년 런칭해 전세계 1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각종 앱마켓에서 매출순위 상위권을 휩쓸었던 모바일 밀리터리전략게임인 ‘라스트워’의 후속판으로, 더욱 진화된 재미를 추가해 정식 런칭을 앞두고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