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목) 글로벌 서비스 예정
디즈니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IP 활용,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사전예약 신청자 전원에 3만원 상당의 아이템 패키지 증정 이벤트 진행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사의 모바일 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Pirates of the Caribbean: Tides of War)’의 사전 예약자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사전예약 사이트를 오픈한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사전예약자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성공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세계적인 흥행작, ‘캐리비안의 해적’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높은 사전 예약 수치를 달성한 것으로 풀이된다.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조이시티의 신규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특히 잭 스패로우와 캡틴 바르보사, 윌 터너 등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주인공들과 함께 색다른 해적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는 스토리 모드와 영화를 상징하는 주요 인물과 해적선, 모험 스토리를 재현된 것이 특징이다.

이미 지난 4월 27일부터 호주, 뉴질랜드,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6개국에 소프트런칭을 진행 중이며, 사전예약 신청자 전원에 3만원 상당의 아이템 패키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5월 11일(목)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의 사전예약 및 자세한 내용은 해당 사이트(http://tidesofwar.joycity.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