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자동차, 다양한 무기 장착해 도로 위 악당보스 격파, 통쾌한 쾌감 선사 
글로벌 인기 유튜버 주요 캐릭터로 등장, 개인 방송에서 특별보상 제공해 눈길
눈길 사로잡는 레트로풍 그래픽, 신나는 음악, 글로벌 리그 등 즐길거리 다양

최강의 속도 쾌감을 선사할 아케이드 슈팅 게임이 국내 시장에 상륙한다.

스페이스 에이프 게임즈(Space Ape Games)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하는 모바일 아케이드 슈팅 게임 ‘패스트레인: 복수의 거리(Fastlane: Road to Revenge)’의 홍보영상을 공개하고 사전등록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패스트레인: 복수의 거리’는 도시를 점령하려는 적들을 몰아내기 위해 도로에서 빠른 속도로 몰려오는 적들과 장애물을 격파 시키는 아케이드 게임이다.

이 게임은 탈론 건쉽, 발칸포 S-22, 템페스트 C-3등 다양한 무기들이 등장해 연출되는 화려한 총격신에 반해 조작법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매우 간단해 슈팅게임의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글로벌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유튜버인 ‘Kwebbelkop’, ‘Jelly’, ‘Slogoman’, ‘The Alvaro845’, ‘Chief Pat’ 를 포함한 약 20명이 게임 내 ‘악당 보스’로 등장해 게임의 몰입도를 더한다.

인기 유튜버들은 개인 방송을 통해 자신의 차량들이 격파됐을 시 제공하는 아이템을 정하거나, 특별 보상을 선물하는 등 새로운 방식으로 유저들과 소통할 방침이다.

이 밖에 이국적인 자동차를 선택하고 업그레이드한 자신만의 자동차로 시원하게 펼쳐진 도로를 질주하는 장면과 통쾌한 폭발 효과는 일상에서 느낄 수 없었던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세계의 플레이어들과 경쟁하는 ‘글로벌 리그’도 마련되어 있어 유저들의 경쟁의식도 고조될 전망이다.

라이벌로 선정한 유저를 이기면 점수도 빼앗을 수 있으며, 30개의 리그를 통과해 높은 난이도로 플레이하며 점점 높아지는 랭킹을 확인할 수 있다. 

스페이스 에이프 게임즈는 패스트레인: 복수의 거리’ 사전등록을 기념해 레트로풍의 그래픽과 게임 정보를 엿볼 수 있는 홍보 영상을 공개해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패스트레인: 복수의 거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등록 http://bit.ly/2oXfMw1
네이버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fastlaneroad2revenge/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