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글로리 주말’ 4주간 실시, 이벤트 기간 내 글로리 2배 획득 가능
영혼 강탈하는 새 영웅 ‘바티스트’ 및 강인함 더해진 다양한 스킨 공개

슈퍼이블 메가코프는 모바일 AOS 게임 ‘베인글로리’가 새 영웅과 다양한 스킨을 추가하고 ‘더블글로리’를 노릴 수 있는 주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오는 29일 주말부터 5월 22일까지 약 4주간 유저들이 ‘글로리’를 두 배로 획득 할 수 있는 ‘더블글로리 주말’을 진행한다.

‘더블글로리 주말’은 한국시간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월요일 오전 8시 59분까지 48시간동안 실시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게임 내 곧 출시 될 신규 아이템 ‘재능’을 구입 할 수 있는 글로리를 최대한 많이 획득할 수 있어 큰 호응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적의 뇌리에 공포감을 심어줄 수 있는 새 영웅 ‘바티스트’도 공개했다. ‘바티스트’는 상대방의 영혼을 강탈하여 공격하는 마법사로 ‘사술’과 ‘낙인’ 등의 능력이 돋보인다.

아울러 강인하고 역동적 움직임이 더해진 신규 영웅 스킨 ▲ ‘특공대’ 쏘우 (희귀), ▲ ‘붉은 등’ 플리커 (고급), ▲ ‘챔피언’ 흑깃 (전설), ▲ ‘밤그림자’ 타카 (특별판)를 추가했다.

또한 ‘베인글로리’의 100번째 영웅 스킨 출시를 기념해 SNS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베인글로리’ 공식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매일 5명을 선정하여 신규 영웅 스킨을 지급 할 예정이다.

‘베인글로리’의 이벤트에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인글로리 공식 홈페이지: www.vainglorygame.com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