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약 35만 돌파, 출시 전부터 게이머 호평 이어지며 흥행 조짐
원스토어 출시 기념해 문화상품권 및 다양한 게임 아이템 지급하는 이벤트 진행

<몬스터>가 ‘괴물’을 연상시키는 초강력 액션을 앞세워 게이머들의 심장을 저격한다.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게임펍은 신작 액션 RPG <몬스터:최종병기>(이하 몬스터)를 국내 통합 앱 마켓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한다고 오늘(26일) 밝혔다. <몬스터>는 사전 예약 시작 일주일여 만에 35만 명을 모집, 출시 전부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곧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서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몬스터>는 직업에 따라 특정 무기를 선택해야 되는 타 게임과는 달리 전투 시 도, 궁, 봉, 권 4종의 무기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체인징 시스템,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영웅을 선택해 함께 적을 물리치는 소환 시스템이 특징적이다. 또한, 경기장을 통한 유저 간 일대일 전투는 물론, 국가 간 전략과 전술을 바탕으로 각 지역의 수문장을 지키거나 쓰러뜨리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펼치는 국가전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와 몰입감을 높이는 세밀한 묘사의 깔끔한 그래픽이 돋보인다.

한편, <몬스터>는 원스토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공식 카페에서 진행한다. 우선, 가장 기대되는 캐릭터와 콘텐츠를 투표한 유저 중 5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27일까지 실시한다. 아울러, 게임 접속 후 60레벨을 달성해 올리거나 플레이 도중 발견한 버그 내용을 제보한 후 해당 내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몬스터>는 원스토어(https://goo.gl/gtbh9U)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며, 게임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xmonste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