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동안의 베타테스트 성공적으로 종료
캐릭터, 시나리오, 성우 보이스 등 콘텐츠에 만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
5월 중 출시를 위해 마지막 완성도 높이기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포플러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원스토어 베타게임존을 통해 진행된 ‘SOS:여동생을 구해줘!’의 베타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갑자기 이세계로 사라진 여동생을 구하기 위한 오빠의 모험기를 그린 ‘SOS:여동생을 구해줘!’는 해외 인기 웹소설 ‘판타지헌터’를 기반으로 하는 탄탄한 스토리와 아름답고 개성 있는 캐릭터 일러스트가 강점인 게임이며 5월 중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5일간 진행된 이번 베타테스트는 모든 정식 콘텐츠를 오픈하고 풍부한 아이템을 제공하여 유저들이 게임의 매력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캐릭터 일러스트, 시나리오, 성우 보이스 등의 콘텐츠에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양한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부분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포플러스 관계자는 “베타테스트에 참여해 주시고 정성 어린 피드백을 주신 유저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유저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출시 때 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S:여동생을 구해줘!’는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을 진행 중에 있으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전등록 페이지(http://forplus.kr/sossister) 및 공식 카페와 페이스북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