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프로야구2017’, 구단별 2017년 신규 로스터 적용… 본격적인 새 시즌 시작
총 279명의 2017 라이브 선수 카드 추가로 KBO리그의 생생한 재미 전달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이용자들과 호흡하며 야구의 진정한 즐거움 전달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7’(이하 컴프야2017)에서 2017년 신규 로스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컴프야2017’의 강점인 Live(라이브) 카드를 적용한 2017년 신규 로스터를 추가했으며, 타자 158명, 투수 121명 총 27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라이브 카드는 매 주 단위로 선수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컴프야’ 시리즈만의 특징으로, 경기 성적이 우수한 선수의 능력치를 상향하고 부상을 입거나 부진한 선수의 능력치를 낮춰 실제 리그의 생생함을 게임 속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컴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30일(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100% 플래티넘 팩, 고유능력 변경권, 럭키박스 아이템을 ‘2017 특별 패키지’로 제공한다.

한편, 모바일 최고 야구 게임 ‘컴프야’ 시리즈의 최신작인 ‘컴프야2017’은 지난 해 구글과 애플 양대 마켓 스포츠게임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최고 모바일 야구게임으로 자리 잡은 ‘컴프야2016’의 우수한 게임성과 재미 요소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