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기준으로 사전예약자 200만명 돌파하며 뜨거운 기대감 보여줘
4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 진행예정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MOBA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가 사전예약 후 3주만에 신청자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금일 밝혔다.

‘펜타스톰’의 사전예약은 지난 3월 9일부터 넷마블 브랜드 사이트 및 카카오게임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사전예약에 참석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사전예약자는 시작 후 9일만에 100만명을 넘겨 화재가 된바 있으며, 지난3월 30일 200만명이 넘으며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또, 넷마블은 구글플레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를 진행한다.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는 오는 4월 7일 정오부터 13일까지 단 7일간 진행되며, 브랜드 사이트 내 다운로드 링크를 통해 설치가 가능하다. 해당 테스트는 공개 테스트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모바일기기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넷마블은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를 기념하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넷마블 한지훈 사업본부장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펜타스톰’의 정식 출시 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200만명이 넘는 사전예약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사이트(http://www.5v5pvp.com/branding) 및 공식카페(http://cafe.naver.com/pentastor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