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억 9천만이 선택한 앱 플레이어 '블루스택'
블루스택, 미디어웹과 국내 PC방 사업 가속화
국내 PC방 환경에 맞춘 '피카 블루스택' 서비스

앱 플레이어 '블루스택(대표: Rosen Sharma)'이 국내 개발사 파트너쉽 강화에 이어 PC방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블루스택'은 모바일 게임 및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PC로 구동시키는 앱 플레이어로, 전세계 약 1억 9천만명이 사용하며 독보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블루스택'은 국내 PC방 사업과 모바일 게임을 연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PC방 관리 프로그램 업체인 미디어웹(대표 김종인)과 함께 '피카 블루스택(PICA BlueStacks)'을 선보인 바 있다.

국내 PC방 환경에 맞춰 개발된 '피카 블루스택'은 모바일 게임을 PC방에서도 즐길 수 있는 전용 앱 플레이어로 다양한 모바일 게임에 맞춰 호환성과 안정성, 빠른 게임 플레이 성능, 뛰어난 보안성 등을 자랑한다.

'블루스택'은 '피카 블루스택'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개척하고, 국내 모바일 게임 이용자에게 보다 향상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며, 나아가 신규 게임 플랫폼으로 발돋움 할 계획이다.

'블루스택' 한국 조현선 지사장은 "블루스택은 다양한 제휴와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한걸음, 한걸음을 내딛고 있다"며, "작은 사이즈의 화면, 제한된 배터리 용량과 통신환경 등 스마트 기기의 한계를 넘어 PC에서, 그리고 PC방에서도 블루스택을 통해 다양한 앱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스택'은 지난 2월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국내 개발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한국 게임 시장과의 상생을 위해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모바일의 한계를 넘어 PC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앱 플레이어 '블루스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bluestack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