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신작 모바일게임 <마이 리틀 셰프> 사전예약 시작
친숙한 요리를 주제로 한 시뮬레이션 장르 게임
지난해 글로벌 선 출시로 누적 다운로드 400만 이상 달성

㈜조이맥스(대표 이길형)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게임 <마이 리틀 셰프>의 사전 예약이 오늘(28일)부터 진행된다.

그램퍼스㈜(대표 김지인)가 개발한 <마이 리틀 셰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한 요리를 주제로 한 캐주얼 시뮬레이션 장르로, 현재 <쿠킹 어드벤처>라는 이름으로 북미, 일본, 동남아시아 등 약 10여개국에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게임을 통해 ▲300종류가 넘는 요리 레시피와 스테이지 ▲고품질 그래픽/사운드 ▲캐릭터 아바타 시스템 ▲독특하고 다양한 손님 캐릭터 ▲화려한 인테리어, 주방용품 등 요리와 관련한 특화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사전예약은 오늘(28일)부터 정식 출시전까지 구글 안드로이드 OS 와 애플 iOS 이용자 모두 참여 가능하다. 사전 등록은 <마이 리틀 셰프> 카카오 사전예약 사이트를 통해 간단한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고, 4월 중 정식 출시 예정이다.

<마이 리틀 셰프>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정식 출시 때 유용하게 사용될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한편, 개발사 <그램퍼스>는 2014년 1월 설립됐으며, 대표작으로는 <빙고 어드벤처>, <쿠킹 어드벤처> 등이 있다. 특히, <쿠킹 어드벤처>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400만 건 이상을 달성했으며, 출시 당시 페이스북 PC웹버전 및 모바일 플랫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 전략으로 주목을 받았다.

<마이 리틀 셰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 및 카카오 사전예약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이 리틀 셰프>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mylittlechef
<마이 리틀 셰프> 카카오 사전예약 사이트: http://gameevent.kakao.com/preregistrations/665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