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텐시아 사가’, 코스프레팀 ‘Cosis’의 미우, 유키지 통해 유저들과 깜짝 소통!
지난 두 달간 공식 카페에 공개한 주요 캐릭터 코스프레 이미지 뜨거운 ‘화제’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세가게임즈(대표 사토미 하루키, 이하 세가)와 f4samurai(대표 킨 아키히로)에서 공동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정통 스토리텔링 모바일 SRPG ‘오르텐시아 사가’가 전문 코스프레팀 ‘Cosis’와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를 마쳤다고 금일(20일) 밝혔다.

‘오르텐시아 사가’는 국내 대표 프로 코스프레팀 ‘Cosis(코스이즈)’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우와 유키지를 공식 코스프레 모델로 선정하고 지난 1월과 2월에 걸쳐 주요 캐릭터인 ‘캐논’과 ‘일레느’의 모습이 담긴 고퀄리티의 코스프레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캐논’과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일레느’의 특징을 그대로 재현해 많은 유저들의 호응을 얻었다. 실제 ‘Cosis’ 네이버 공식 포스트에는 관련 글이 인기 게시글로 선정되는 등 현재까지도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콜라보를 진행한 ‘Cosis’의 미우와 유키지는 사진 공개 후에도 ‘오르텐시아 사가’ 공식 카페에 직접 댓글을 달고 홍보 게시글을 올리며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서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와이디온라인은 “지난 두 달간 공개한 공식 코스프레 이미지가 지금까지도 많은 유저들과 팬들에게 회자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재미있는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정통 스토리텔링 모바일 SRPG ‘오르텐시아 사가’ 코스프레 관련 스토리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ydhortensia)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게임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https://goo.gl/JXR2iX)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세계적인 게임 명가 세가게임즈의 글로벌 흥행작 ‘오르텐시아 사가’는 방대한 양의 시나리오와 탄탄한 스토리 라인으로 진행되는 게임 전개 방식이 특징인 정통 SRPG로, 일본 유명 성우들의 풀 보이스와 더불어 고퀄리티의 일러스트를 통해 애니메이션보다 더 리얼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오르텐시아 사가’는 지난 2월 23일(목) 국내 진출 후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