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게임 즐긴 모든 이용자 대상, 추첨 통해 문화상품권 지급
오는 3월 17일까지 진행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ao(이하 모두의마블)’이 새학기 시작을 기념해 문화상품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 밝혔다.

먼저, 넷마블은 오는 17일까지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모두의마블’을 한 판이라도 플레이하는 모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일일 1,000개의 5천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또 게임 내 블루투스 초대 기능을 통해 친구 3명을 직접 초대해 플레이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방장’ 인증샷을 공식카페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총 100명에게 추가 제공한다.

‘모두의마블’ 이용자들은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학교 및 학원, 지하철, 카페 등 10m 내 같은 공간에서 ‘모두의마블’을 플레이하고 있는 이용자가 있다면 초대 기능을 통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모두의마블’의 블루투스 기능은 지인 및 게임 친구 뿐아니라 같은 공간 내 일면식 없는 사람들과도 게임을 즐기고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며 “특히, 새학기가 시작된 만큼 블루투스로 새로운 친구도 만들고 문화상품권도 받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꼭 한 번 참여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마블’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성으로 지난 2013년 6월 11일 국내 출시 후 지금까지 줄곧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 터키, 대만,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높은 인기와 함께 현재 누적 다운로드 수 2억 건을 돌파하며 국내 최고의 글로벌 게임으로 평가 받고 있다.

게임과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의마블’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