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엔터테인먼트, 실시간 대전 모바일 슈팅 게임 ‘슈팅파이터’ 정식 서비스 시작
다양한 스타일의 영웅 수집하고 성장하는 재미 제공…모바일에 최적화된 플레이 타임 적용
GM슈터가 남긴 비밀코드 공식카페에서 찾으면 보석 200개 제공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는 구글플레이를 통해 실시간 대전 모바일 슈팅 게임 ‘슈팅파이터’를 금일(3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슈팅파이터’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간편한 조작의 TPS(Third Person Shooter) 게임으로, 개성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들을 통해 유저들에게 수집 욕구를 자극하며 그렇게 수집한 영웅들을 성장시켜나가는 재미까지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8명의 유저들 사이에서 최강자를 가리는 배틀로얄 모드, 팀원과 힘을 합쳐 거점을 점령하고 점령 포인트로 승자를 가리는 팀 점령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슈팅파이터’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플레이 타임을 제공하고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해 ‘슈팅파이터’는 3월 15일까지 ‘쿠폰 코드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카페 공지 게시판과 이벤트 게시판, 자유 게시판에서 ‘GM슈터’가 남긴 비밀 코드를 게임 내 적용해 보석 200개를 받는 방법이다. 또한, 3월 8일까지는 빠른 공격속도와 귀여움을 자랑하는 ‘판다걸 마리’를 만나볼 수 있다.

‘슈팅파이터’ 최재원 PD는 “캐주얼 게임을 지향하며 플레이에 부담이 없도록 준비했다.”며, “직접 손으로 조작해야 하는 게임이지만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조작을 간편화시키고, 플레이타임도 길게 느껴지지 않도록 해두었으니 재미있게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