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 ‘해전1942:구구단과 함께’, 제3회 ‘서버 최강전’ 신청 마감 임박
2월 21일 오후 9시부터 ‘서버 최강전’ 예선전 진행…24일 우승자 가려져
신예 걸그룹 ‘구구단’ 홍보모델로 선정하고, 중독성 강한 CM송 선보여…관심 최고조

㈜신스타임즈(SINCETIMES, 舊코원시스템, 대표 왕빈)는 20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구구단과 함께(이하, 해전1942)’의 제3회 ‘서버 최강전’ 신청 마감이 임박했다고 알렸다. 3차 ‘서버최강전’은 오는 21일 9시까지 참가자 신청을 받으며, 9시 이후부터는 바로 예선전에 돌입한다.

이번 ‘서버최강전’에서는 보다 많은 유저가 혜택을 받아볼 수 있도록 ‘예선전 참여자’에게도 보상을 지급한다. 23일까지 진행되는 예선전을 통해 구역전 참가자가 가려지고, 24일에는 4강전을 진행하여 우승자를 선정한다.

회를 거듭할수록 ‘서버 최강전’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매회 1만 명이 넘는 유저가 신청을 지원하는가 하면, 높은 레벨 유저의 함대 정보나 스킬 사용 타이밍 등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분석하는 유저도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매월 이벤트성으로 진행하고 있는 서버 최강전이 벌써 3회를 맞이했다. 많은 분들께서 호응 주시고 즐겨주셔서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 경쟁뿐만 아니라 모두 함께 응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고자 회 차마다 고민을 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해전1942’는 신예 걸그룹 ‘구구단’을 홍보모델로 선정해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중독성 강한 CM송 ‘해전1942’를 직접 제작하여 공개한 바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navy194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