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엔터테인먼트 2017년 신작 무협 액션 RPG ‘셋이 뭉쳐 천하통일’ 24일(화) 자체 사전예약 돌입!

㈜스카이엔터테인먼트는 2월에 런칭 예정인 모바일 MMORPG ‘셋이 뭉쳐 천하통일’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셋이 뭉쳐 천하통일’은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기존 PC MMORPG에서 즐길 수 있었던 호위무사, 영혼도감, 탈것 등 다양하고 방대한 콘텐츠, 모바일에 최적화 된 간편한 플레이 방식으로 남성 유저들은 물론이고 여성 유저들까지 사로잡을 만한 요소들도 골고루 갖추었다고 한다.

또한, ‘셋이 뭉쳐 천하통일’은 실제 역사를 배경으로 제작되었다. 전한에 항우를 제패한 유방이 있었다고 하면 후한에는 왕망을 제패한 유수가 있었다. ‘셋이 뭉쳐 천하통일’은 귀요미 캐릭터 삼인방이 유수와 음여화(유수의 부인)를 도와 후한을 재건하고 천하를 통일하는 과정을 그려 더더욱 흥미를 끈다.

스카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한 만큼 시나리오 윤색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라며 “원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하게 되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출시까지 게임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전예약은 이벤트 페이지(https://sky-ent.net/event)를 통해 24일부터 참여가 가능하며 공유 이벤트, 카페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샤오미패드 등 다양한 선물도 추첨을 통해 증정될 예정이다.

‘셋이 뭉쳐 천하통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awesomeland)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