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페디엠’ 온라인 후속작 13년 만에 모바일 게임으로 탄생
'카르페디엠'의 스핀오프 게임으로 RPG와 방치형 장르를 혼합
2017년 1월 말 원스토어를 통해 출시 예정
 

지앤아이소프트(대표 박원범)는 자사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카르페디엠: 마법의책'의 원스토어 사전등록 이벤트를 19일부터 진행한다.

'카르페디엠: 마법의책'은 지앤아이소프트의 처녀작인 PC 온라인게임 '카르페디엠'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지앤아이소프트에서 2년 만에 공개하는 신작 모바일 게임이며, 처음으로 시도되는 하드코어 방치형 RPG 장르로서, 수백 종의 다양한 캐릭터 및 아이템을 수집하여 진행하는 전형적인 하드코어 RPG의 게임방식 및 세계관과 최근 유행하는 방치형의 플레이 스타일을 절묘하게 혼합한 게임이다.

'카르페디엠: 마법의책'의 사전등록은 사전등록 페이지(http://caem2.gnisoft.co.kr)에서 가능하며, 사전등록을 신청한 모든 유저에게 11만원 상당의 게임 내 상품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30명을 추첨하여 신드롬 코스메틱에서 제공하는 CB화장품을 지급하는 사전 등록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사전등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carpediemonlin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