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빠르고 화끈한 경기가 가능한 ‘총력전’ 베타 시스템 돌입
정유년 맞아 ‘설맞이 전장 스킨’ 및 희귀, 고급 신규 영웅 등장                        
최대 1백만 아이스를 얻을 수 있는 ‘고급 미지의 상자’ 추가

슈퍼이블 메가코프는 모바일 AOS 게임 ‘베인글로리’가 신년을 맞아 ‘총력전’ 베타 시스템을 도입하고, 다양한 신규 영웅 스킨을 업데이트했다고 19일 밝혔다.

베인글로리는 새해를 맞아 끊임없이 애정을 보내준 유저들에게 보답의 일환으로 새로운 게임 모드 ‘총력전’ 베타 시스템을 선보였다.

‘총력전’은 빠른 경기를 지향하는 게임 방식으로 적 영웅을 처치 시 1점, 전략적 목표인 ‘포탑’, ‘수정 광부’, ‘금광부’를 없애면 3점을 얻게 되며 5분 내 총 15점 획득이 목표이다. 5분이 지난 시점에서 양팀의 포인트가 같을 경우, 먼저 1점을 따낸 팀이 승리하게 된다.

기존 경기 시간보다 대폭 단축, 일상 속에서도 빠르게 승부를 가릴 수 있어 유저들에게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신규 영웅 스킨 ▲쿵후 오조(희귀)와 ▲검투사 랜스(고급)를 추가했으며, 정유년 붉은 닭의 해를 맞이 해 화려한 불꽃놀이, 금빛 동상 등이 수놓는 ‘설맞이 전장 스킨’을 공개했다. 

아울러 이번 업데이트 이후 기존 ‘미지의 상자’는 ‘희귀 미지의 상자’로 이름을 변경했으며, 새롭게 ‘고급 미지의 상자’가 등장했다.

‘고급 미지의 상자’를 통해 ▲영웅 ▲스킨 ▲20오팔 세가지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더 높은 확률로 최대 ‘1백만 아이스’를 획득할 수 있다.

‘베인글로리’의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