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핵앤슬래쉬 RPG ‘다이브’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돋보이는 티저영상 공개
영상에서 ‘다이브’만의 화려한 액션과 멋진 캐릭터들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어  
대규모 유저들이 동시에 즐기는 ‘다이브’의 강력한 서버전 특화 콘텐츠를 앞세워 유저들의 기대감 상승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레도 인터렉티브(LEDO INTERACTIVE)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할 예정인 모바일 핵앤슬래쉬 RPG ‘다이브’의 티저영상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금일(17일) 밝혔다.

‘다이브’는 짙은 다크판타지풍의 핵앤슬래쉬 RPG로 불후의 왕이 이끄는 지하 세계 군단의 오랜 침략과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해 인류가 결성한 비밀부대인 혁명단과 기사단의 싸움을 배경으로 한다. FULL 3D로 무장한 ‘다이브’는 화려한 액션성과 함께 뛰어난 그래픽을 통해 진정한 핵앤슬래쉬를 보여줄 게임으로 기대 받고 있다.

유저들은 전사, 기사, 법사, 거너 등 총 4종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성장시킬 수 있는데 각 클래스 별로 개성넘치고 강력한 스킬들로 무장하고 있다. 또한 2차 전직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2가지 방향 중 선택 할 수 있어 더욱 다양한 육성이 가능하며 전직을 통해 더욱 강력하고 화려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다이브’의 가장 큰 강점이자 기대를 받고 있는 부분은 바로 대규모 서버전 특화 콘텐츠이다. 1천명이 넘는 대규모의 유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서버 세력전’과 거대한 보스 몬스터를 유저들과 함께 공략하는 ‘보스 레이드’, 전 서버 길드와 힘을 겨뤄볼 수 있는 ‘길드 전쟁’을 포함한 ‘다이브’만의 다양한 서버전 특화 콘텐츠로 진정한 대규모 전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번에 공개한 15초의 짧은 티저영상(https://youtu.be/Qn33X0Sc-Ts)에서는 ‘다이브’의 매력을 살짝 엿볼 수 있다. 핵앤슬래쉬만이 보여줄 수 있는 호쾌한 액션을 티저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사방으로 총알을 난사하는 거너의 모습부터 거대한 무기로 적을 내려치는 전사의 모습까지 짧은 영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면서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다이브만이 가진 핵앤슬래쉬 액션의 매력을 미리 엿볼 수 있는 티저영상을 최초 공개한다”며,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계신데 이번 티저영상도 재미있게 즐겨주시고 곧 출시될 게임에도 계속되는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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