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려한 3D 그래픽 바탕, 완성도 높은 콘텐츠 자랑
유저 간의 소통에 초점 맞춰, 다양한 소셜 시스템 특징
출시 기념 다양한 기간 한정 이벤트 등 ‘풍성’

환상적인 그래픽 퀄리티를 자랑하며 대만과 중국 시장을 휩쓴 FULL 3D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 그리고 사랑’ 어제(1월 16일, 수요일) 한국 시장 정식 서비스 시작을 알렸다.

이바타 코리아(Evatar Korea, 대표 임종혁)는 사전등록 43< /span>만 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모바일 MMORPG ‘검 그리고 사랑’을 한국 시장에 어제(1월 16일) 성공적으로 론칭했다고 밝혔다.

‘검 그리고 사랑’은 기존 모바일 MMORPG에서는 접하지 못한 ▲2인 비행 시스템 ▲수행 시스템 ▲다양한 비검 스킬 및 스페셜 스킬 등 독특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방대한 콘텐츠를 제대로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인 비행 시스템은 연인, 친구, 동료, 그리고 사제 등과 함께 공중을 자유 비행할 수 있어 게이머들에게 가장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MMORPG 특징인 PvP 시스템 역시 채택, 세력 확장을 위한 문파 간의 치열한 전투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소셜 기능을 추가한 점이 눈에 띈다. 나만의 공간 가원을 통해 자신만의 집을 꾸밀 수 있고, 친구의 가원을 방문하여 이벤트를 같이 진행하는 등의 유저 간의 소통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용자들끼리 꽃을 선물하여 유저간 호감도를 올릴 수 있고 결혼까지 할 수 있다. 추 후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에서 자녀를 만들 수 있는 2세 시스템도 제공하여 더욱 강력한 소셜 기능을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검 그리고 사랑’은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카페에서 유저들끼리 소통할 수 있도록 문파 소개 이벤트, 스크린샷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인게임 아이템을 100% 지급한다. 또한 오픈 기념 기간 한정 이벤트로 첫 충전 보너스와 누적 충천 보너스를 받을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혜택과 재미를 줄 예정이다.

이바타 코리아 임종혁 대표는 “검 그리고 사랑은MMORPG의 핵심인 유저 간의 소통을 강조했다”며 “혼자가 아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으니 많은 플레이를 바란다”고 말했다.

‘검 그리고 사랑’은 현재 구글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그리고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https://goo.gl/x2rMjH)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바타 (Evatar (HK) Limited)는 한국, 홍콩 등에 별도 지사를 두고 아시아 지역에 모바일게임 서비스 기반의 글로벌 지향 게임 퍼블리셔로 지난 2012년 설립 후에 빠르게 성장하여 대만 게임업계 게임 서비스 플랫폼 ‘8888play.com’을 보유하고 있는 대만의 대표 게임 기업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