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특별 콘텐츠 ‘페이트’ 콜라보 버전을 직접 체험하라!
첫 출석으로 이용자 모두에게 세이버 캐릭터 & 4성 캐릭터 지급 이벤트!
DeNA “한국 이용자를 위한 충실한 로컬라이징 자신한다”

일본 Fuji&gumi Games가 개발하고 DeNA HK이 퍼블리싱하는 SRPG 『팬텀오브더킬, PHANTOM OF THE KILL (이하 POK)』이 1월12일(목), 구글플레이 스토어, 앱스토어, 원스토어 3대 마켓에 동시 론칭한다.

‘POK’는 일본에서만 3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글로벌 인기 모바일 게임. 특히, 이번 한국 서비스를 위해 인기 애니메이션 『페이트,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와 함께 콜라보 한 버전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POK’는 전설 속 무기 이름을 지닌 신비로운 소녀들(이하 히메)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게임 속 히메들은 고품질의 일러스트와 다양한 특징을 가진 직업으로 구성되어 유저들의 수집 욕구를 만족시키는 한편 육성과 전략의 묘미를 함께 맛볼 수 있다.

‘페이트’ 인기캐릭터인 세이버, 이리야스필, 토오사카 린, 라이더를 직접 조작하고 풀 보이스로 무장한 전용 시나리오를 플레이할 수 있는 등 ‘페이트’를 모바일 게임으로 다시 한번 만나볼 수 있다.

‘POK’는 한국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오픈 이벤트를 1월 12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세이버 캐릭터와 4성 캐릭터를 모든 이용자에게 지급하는 파격적인 로그인보상 이벤트 ▲최초 구매 보너스 이벤트 ▲풍성한 혜택을 담은 미션 달성 이벤트 ▲공식카페 이벤트 등이다.

DeNA 측은 “’POK’를 기다려 주신 국내 이용자 분들을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 않아 오랜 시간 공들여 로컬라이징 작업을 진행해 왔다. ‘POK’ 한국 서비스 버전은 본연의 재미에 ‘페이트’와 함께 하는 특별한 콘텐츠까지 더하는 등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자신한다”며 “‘POK’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POK’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phantomofthekill)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글 및 앱스토어 다운로드 URL : https://goo.gl/fqazv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