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다운로드 돌파하며 국내 및 글로벌 유저사냥 
아시아권 공동서버 포함 26개 서버 오픈, 흥행 몰이
‘신년목표’, ‘최강 진영’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 제공

카이신왕은 ‘삼국군영전’의 IP(지식재산권)를 최초로 활용해 개발한 모바일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RTS)게임 ‘삼국군영전M’이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삼국군영전M’은 대만에서 출시 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삼국지 게임의 명작으로, 지난 12월 국내에 출시하며 유저사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유비, 관우, 장비 등 실제 삼국지에 등장하는 장수들을 모집해 전투를 벌일 수 있는 ‘장수모집’ 시스템과 다른 유저의 성을 침략해 상대방의 보물을 훔쳐 보상받는 ‘보물약탈’ 시스템 등으로 육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스테이지를 통과하기 위해 제한된 라운드 내에 모든 적을 섬멸해야 하는 ‘삼국무쌍’ 모드와 심화 버전인 ‘삼국무쌍 정예모드’는 스테이지 클리어 시 강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유저들에게 인기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또한 출시 이후 아시아권 공동서버를 포함 총 26개 서버를 순차적으로 오픈해, 각국의 유저들과 소통하며 펼치는 대규모 전쟁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삼국군영전’은 2017년 새해를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먼저 신년을 기념해 이벤트 기간 내 매일 게임에 로그인하면 대량의 금화와 적색 장신구 등 희귀아이템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삼국군영전M’내 가장 좋아하는 진영의 스크린샷과 이유를 작성하는 ‘최강 진영’ 이벤트와 올해 계획한 일들을 공유할 수 있는 ‘신년목표’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금화, 군량, 토벌령 등 풍성한 보상이 제공된다.

카이신왕은 1월 중 장수의 스킬 및 주인공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코스튬 시스템, 다른 무장으로 환생이 가능한 팔괘경 시스템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하며,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정책으로 삼국지 소재 게임 중 최고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삼국군영전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